킬루트 발전소: 캐릭퍼거스 발전소에서 화재 발생 후 '서비스 재개' 점검 진행 중

대변인은 킬루트 발전소에서 '사소하고 국지적인 화재'가 발생했다고 말했습니다.

북아일랜드 소방구조대(NIFRS) 재고 이미지. 사진: Aodhan Roberts/Belfast Telegraph

북아일랜드의 한 발전소는 화요일 아침 화재가 발생한 후 "서비스 재개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킬루트 발전소에서 발생한 화재는 오전 8시쯤 북아일랜드 소방구조대(NIFRS)에 보고됐다.

NIFRS는 Carrickfergus의 Larne Road 현장에 7개의 기기가 있었으며 Whitla의 2개 기기가 Larne, Glengormley, Carrickfergus, Whitehead 및 Ballyclare의 기기 1개와 합류했다고 밝혔습니다.

킬루트 발전소를 소유한 EPUKI 대변인은 화재 현장에서 서비스를 재개하기 위한 점검이 진행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오늘 아침 킬루트 발전소에서 발생한 경미하고 국지적인 화재에 신속하게 대응한 북아일랜드 소방구조국에 감사를 표하고 싶습니다.”라고 그들은 말했습니다.

"우리 엔지니어들이 곧 완료될 것으로 예상되는 서비스 복귀 점검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NIFRS는 콜아웃이 3시간 미만 동안 지속되었다고 말했습니다.

대변인은 "상업 시설의 통풍구 사일로에서 화재가 의심되는 상황에 소방관들이 출동했다"고 말했다.

"소방관들은 지속적으로 온도를 측정했지만 뚜렷한 화재 징후는 없었습니다. 그들은 오전 10시 54분에 현장을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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